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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 한국만화정전 발간
작성자 김만규 작성일 2019. 11. 13 오전 10:14:09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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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 한국만화정전 발간 JPG파일 KakaoTalk_20191113_085605612.jpg

  •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

    한국만화정전-신문연재만화편발간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가 신문 연재 만화를 주제로 집필한 한국만화정전-신문연재만화편을 발간했다.

     

    이 책은 190962일 대한민보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해 한국 최초의 만화로 평가되는 이도영의 삽화(揷畫)’부터 2011년 연재를 마감한 홍승우의 비빔툰(한겨레, 1999)’까지, 한국 신문 연재 만화를 대표하는 18편의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현 문화체육부장관)을 지낸 김동성의 만화(동아일보, 1920), 한국 최초로 영화화된 만화 멍텅구리 헛물켜기(조선일보, 1924)’, 최초의 여성주의 만화로 볼 수 있는 마리아의 반생(시대일보, 1925)’ 등은 근대 신문에 연재된 작품이다. 권력에 대한 풍자로 4칸과 1칸 만평의 전형을 구축한 김성환과 박재동, 스포츠신문 연재 만화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한 고우영(일간스포츠, 1978) 등은 현대 신문 만화의 거장들이다.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개인과 가족을 이야기했던 광수생각(조선일보, 1997)’비빔툰(한겨레, 1999) 등은 신세대 신문 연재 만화라 할 수 있다.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시대별 대표 작품을 통해 만화의 형식과 내용이 어떻게 변화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발전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1997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로 등단해 만화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석환 교수는 만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한국만화의 대표작을 만화정전이다.’라며 신문연재만화편에 이어 잡지연재만화편, 단행본만화편, 다양성만화편 등을 시리즈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진. 한국만화정전-신문연재만화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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